로렌스 시 위원들은 비닐봉지 금지에 대한 약간의 수정을 요청했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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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시 위원들은 비닐봉지 금지에 대한 약간의 수정을 요청했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인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Jun 10, 2023

로렌스 시 위원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조례 개정안이 나오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화요일 밝혔습니다.

지속 가능성 자문 위원회(Sustainability Advisory Board)는 도시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옵션을 오랫동안 논의해 왔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도시의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가방으로 인한 일부 오염, 가방 분해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을 통한 오염 및 동물 사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걱정 중에서도 가방을 먹는 것부터.

또한 SAB 회원이자 캔자스 대학교 약리학 및 독성학과 의장인 낸시 무마(Nancy Muma)는 위원들에게 플라스틱 미세 입자가 우리가 숨쉬는 공기, 우리가 마시는 물,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균적으로 매주 우리는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소비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 몸에는 플라스틱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이 물질은 양성이 아닙니다." 신체가 그것을 공격하여 만성 염증을 일으키고 이는 심장 및 장 질환, 암, 관절염, 치매, 우울증 및 불안으로 이어진다고 Muma는 말했습니다.

오염이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생산 백 또는 제품 백은 제안된 조례에 따라 여전히 허용됩니다. 재사용 가능한 봉투는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일회용 종이 봉투는 여전히 허용됩니다.

시의 지속가능성 담당 이사인 Kathy Richardson은 지속가능성 자문위원회가 또한 판매되거나 유통되는 모든 종이 봉지나 재사용 가능한 비닐봉지의 40%가 소비자 후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지도록 요구하는 문구를 추가하기를 원한다고 화요일에 위원들에게 말했습니다. 도시에서도 요구됩니다."라고 Richardson은 말했습니다. 로렌스의 Sprouts에서는 해당 설명에 맞는 재사용 가능한 가방을 개당 10센트에 판매한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화요일 위원들은 최종 승인을 고려하기 전에 조례에 기록된 40% PCRC 정보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앰버 셀러스 국장은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비닐봉지를 근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천, 나일론 및 기타 모든 제품 외에도 종이와 플라스틱 등 보다 환경적으로 책임 있는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 따라 현명한 경제적, 환경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브래드 핑켈데이 국장은 자신이 조례에 찬성표를 던질지 100%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개정판에서 보고 싶은 몇 가지 조정 사항을 언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규정 불이행에 대한 벌금과 관련된 표현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그는 일부 시 조례에서는 위반 시 누군가가 "최대 100달러"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경우에는 시 판사가 해당 벌금을 면제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비닐봉지 조례 초안에는 판결 시 조례를 위반한 것으로 밝혀진 사람이 첫 번째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어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여기서의 목표는 벌금이 아니라 사람들이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유치원 교사가 프로젝트를 비닐봉지에 담아 학생과 함께 집으로 보내는 예를 들어, 무언가를 '배포'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하는 시설이나 조직으로 제한되도록 조례가 바뀌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Finkeldei는 또한 경고 후 규정 담당자가 시설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코드 담당자이자 기획 및 개발 서비스 부국장인 브라이언 히메네즈(Brian Jimenez)는 기업이 준수할 수 있는 합리적인 시간을 영업일 기준으로 5~7일 정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석한 다른 세 명의 위원은 Finkeldei가 제안한 조정 사항에 동의했습니다. Lisa Larsen 시장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Bart Littlejohn 부시장은 조례에 40% PCRP를 포함시키는 데 동의했으며, 위원회가 조례를 통과한다면 이번이 소매 및 소비자 측면에서 더 많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조례에 찬성하는 약 10명의 사람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